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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er's pictureTrung Nguyen

Advanced Korean News - '사라진 동점골' 서울‥'만장일치' 오심 인정 (2023.04.27/뉴스데스크/MBC)

Transcript


어제 K리그 서울과 강원의 경기에서 심판의 결정적 오심이 나오면서 명승부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축구협회는 오심을 인정하고 해당 심판을 주말 경기 배정에서 제외했습니다.


박재훈 기자입니다.


후반 45분, 강원 이용의 골이 터지며 패색이 짙어지자 총공세에 나선 서울.


추가 시간 마지막 코너킥이 이어졌고, 문전 혼선 상황에서 팔로세비치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집니다.


하지만 주심이 팔로세비치가 슈팅을 하기 직전 김진하의 파울을 선언하며 휘슬을 불었고,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반칙 선언이 되면서 서울의 동점골은 취소가 됐습니다.


주심은 슈팅을 하기 직전 강원 서민우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스스로 김진야가 손으로 잡아 끌었다고 봤지만, 느린 화면으로 보면 서민우는 강원 동료의 발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서울 선수들이 강하게 항의했지만, 비디오판독도 없이 경기는 재개됐고, 서울은 결국 4:2로 패했습니다.


오심에 대한 축구 협회의 비판이 거세지자, 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이 경기를 분석하고 김진야의 파울을 선언한 이 판정이 오심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아울러, 주심이 슈팅 전에 섣부르게 휘슬을 불어 비디오 판독이 불가능해진 점도 역시 오심으로 판단했습니다.


비디오 판독이 가능한 상황은 득점과 패널티킥 여부, 퇴장 판정 등으로 한정되는데, 득점 상황 직전에나 잘못된 판정으로 휘슬을 불어 비디오 판독까지 실시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당연히 안익수 감독님 만나면 당연히 사과도 드려야 될 건 맞고, 실수한 건 인정합니다.


하고 가야 될 건 맞고, 당연한 거죠.


우리는 인정 안 하겠다, 그건 옛날 얘기고.


축구협회는 해당 심판을 이번 주말 경기 배정에서 제외하는 한편, 추가 징계를 검토하기로 했지만, 심판의 섣부른 판단에 서울은 승점 1점을 뺏기게 됐고, 9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둔 강원도 씁쓸한 뒷맛을 남기게 됐습니다.


MBC 뉴스 박재웅입니다.



Translation


Yesterday, a crucial mistake by the referee in the K-League match between Seoul and Gangwon poured cold water on a thrilling game. The Football Association acknowledged the mistake and excluded the referee from the weekend match assignment. This is reporter Park Jae-hoon. In the 45th minute of the second half, as Gangwon's Lee Yong's goal deepened the color of defeat, Seoul launched an all-out attack. The final corner kick in extra time followed, and Palosevic's dramatic equalizer exploded in a chaotic situation in front of the goal. However, the referee blew the whistle declaring Kim Jin-ha's foul just before Palosevic's shot, and the goal was not recognized. With the declaration of the foul, Seoul's equalizer was cancelled. The referee saw that Kim Jin-ha had grabbed and pulled himself down just before the shot when Gangwon's Seo Min-woo fell, but in slow motion, Seo Min-woo tripped over the foot of a Gangwon teammate. The Seoul players strongly protested, but the game resumed without video review, and Seoul eventually lost 4:2. As criticism of the Football Association's mistake intensified, the Football Association's Referee Committee analyzed the game and acknowledged that the decision to declare Kim Jin-ha's foul was a mistake. In addition, it was also judged as a mistake that the referee blew the whistle prematurely before the shot, making video review impossible. Video review is limited to situations such as scoring, penalty kicks, and ejections, but the whistle was blown due to a wrong decision just before the scoring situation, so video review was not conducted. Of course, when I meet Coach Ahn Ik-soo, I should apologize, and I admit that I made a mistake. That's obvious. We won't admit it, that's an old story. The Football Association excluded the referee from this weekend's match assignment and decided to consider additional penalties, but due to the referee's hasty decision, Seoul was robbed of one point, and Gangwon, who won their first victory in nine games, was left with a bitter aftertaste. This is MBC News Park Jae-woong.


Vocabulary


오심 - 심판의 잘못된 판정 - The referee's wrong decision

총공세 - 모든 힘을 다해 공격하는 것 - Attacking with all your might

혼선 - crosstalk; confusion

파울 - foul; fouling; Paulo

비디오판독 - 비디오를 통해 판정을 다시 확인하는 것 - Double-confirming the verdict via video

명승부에 찬물을 끼얹다 - 아주 좋은 상황이나 분위기를 망치다 - spoiling a very good situation or mood

패색이 짙어지다 - 패배할 가능성이 높아지다 - Likely to Lose

문전 혼선 - 골문 앞에서 선수들이 볼을 향해 몸을 부딪히며 경쟁하는 상황 - Players competing in front of the goal by bumping their bodies towards the ball

총공세에 나서다 - 모든 선수들이 공격에 나서는 것 - All the players are on the offensive

승점을 뺏기다 - 승리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점수를 잃다 - Losing points that could have been gained by winning

씁쓸한 뒷맛을 남기다 - 불쾌한 기억이나 감정을 남기다 - Leaving behind unpleasant memories or emotions


Grammar

1. -면서

This grammar point is used to express two simultaneous actions or states. It is equivalent to 'while' in English.

Examples:

어제 K리그 서울과 강원의 경기에서 심판의 결정적 오심이 나오면서 명승부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골이 터지며 패색이 짙어지자 총공세에 나선 서울.


2. -지만

This grammar point is used to express contrast or contradiction. It is equivalent to 'but' in English.

Examples:

하지만 주심이 팔로세비치가 슈팅을 하기 직전 김진하의 파울을 선언하며 휘슬을 불었고,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서울 선수들이 강하게 항의했지만, 비디오판독도 없이 경기는 재개됐고, 서울은 결국 4:2로 패했습니다.



Quiz

1. '오심'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A. 심판의 잘못된 판정

B. 심판의 올바른 판정

C. 심판의 중립적인 판정

D. 심판의 빠른 판정

2. 서울 팀이 '총공세'에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

A. 서울 팀이 승리하고 있었기 때문

B. 서울 팀이 패색이 짙어지기 시작했기 때문

C. 서울 팀이 비기고 있었기 때문

D. 서울 팀이 경기를 포기했기 때문

3. '비디오판독'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A. 비디오를 통해 판정을 다시 확인하는 것

B. 비디오를 통해 경기를 다시 보는 것

C. 비디오를 통해 심판을 평가하는 것

D. 비디오를 통해 경기 전략을 세우는 것

4. 서울 팀이 결국 경기에서 패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서울 팀이 잘못된 전략을 세웠기 때문

B. 서울 팀이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

C. 서울 팀이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패했기 때문

D. 서울 팀이 강원 팀보다 골을 덜 넣었기 때문

Answers

1. A 2. B 3. A 4.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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