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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er's pictureTrung Nguyen

Advanced Korean News - '남부 집중호우' 시청자 제보 영상 (2023.06.28/뉴스투데이/MBC)

Transcript


남부 지방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제보 영상이 들어와 있습니다.


고재민 기자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영상을 정리해보죠.


먼저 말씀드릴 게 경남 지역 호우특보 상황과 관련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고 하고요.


먼저 광주 지역 피해 영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광주에 26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제보를 보내주신 분들도 가장 많았는데요.


먼저 광주 서구 금호동입니다.


어젯밤 10시쯤 시청자가 직접 찍어서 보내주신 영상인데요.


차도가 모두 물에 잠겨서 차선조차 보이지 않고요.


차량들도 바퀴 부분이 보이지 않은 채 위태롭게 다니는 모습입니다.


제보한 시청자도 저녁 8시까지 밖에 있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급히 귀가했다고 합니다.


비슷한 시각 광주 북구 풍량동에서도 제보를 해 주셨는데요.


거센 빗줄기에 한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면서 토사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담벼락이 무너진 것 뿐만 아니라 주변 도로에서는 하수가 역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서구 쌍촌동에서는 시청자 이시연 씨가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천의 모습인데요.


물살이 매우 거칠고 빠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원래 하천 옆에는 보행로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물에 잠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또 날이 밝으면서 피해가 드러난 곳도 있는데요.


먼저 시청자 곽시헌 씨가 광주 북구 신용동 인근 영산강변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어젯밤에는 강한 빗줄기와 함께 영산강에 물이 많이 불어난 모습만 보이는데요.


해가 뜨고 보니 공원에 모두 물에 잠겨서 나무 몸통은 모두 물에 잠겨 있고 윗부분만 겨우 보이고요.


자전거 도로나 산책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피해가 커 보입니다.


전남과 경남 지역에서도 비 피해가 심각했다고요?


전남 나주 다시면에서도 시청자 오주빈 씨가 어젯밤 11시에 촬영한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집 바로 앞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하천강으로 보이는데 물살이 거셀 뿐만 아니라 너무 많이 차올라서 끊겼다고 합니다.


다행히 집 안으로 물이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밖으로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어젯밤 11시쯤 경남 진주 상평동에도 시청자 오영주 씨가 찍어서 보내온 영상 보겠습니다.


도로에 물이 가득 차서 길은 보이지 않고요.


다행히 차량에 있던 승객들은 대피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견인차도 들어올 수 없고 도로에 물이 가득 차서 근처에 있던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고 합니다.


천둥, 번개가 치는 지역도 많았다고 하는데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울산과 대구에서도 시청자 이경진 씨와 김지은 씨가 거센 비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모습을 촬영해 보내왔는데요.


행정안전부는 낙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접근과 등산, 야경과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재민 기자였습니다.



Translation


We are receiving many reports of damage in the southern region. Let's take a closer look with reporter Go Jae-min. Let's summarize the video. First of all, regarding the heavy rain warning situation in the Gyeongnam region, all heavy rain warnings have been lifted. First, let's look at the damage video from the Gwangju area. Gwangju received 260mm of heavy rain, and the most reports were sent from there. First, it's Geumho-dong, Seo-gu, Gwangju. This is a video taken by a viewer around 10 o'clock last night. The roads are all submerged in water, and even the lanes are not visible. Vehicles are also moving precariously with their wheels not visible. The viewer who reported said that they were outside until 8 o'clock in the evening, but they hurried home because it rained too much. Around the same time, we received a report from Pungnyang-dong, Buk-gu, Gwangju. A wall of a house collapsed under heavy rain, and soil poured out. According to the reporter, not only did the wall collapse, but sewage was also seen flowing backwards on the surrounding roads. In Ssangchon-dong, Seo-gu, viewer Lee Si-yeon sent us a video. It's a view of Gwangju Stream. You can see the water flowing very rough and fast. There was originally a walkway next to the stream, but it is completely submerged and not visible at all. Also, as the day broke, damage was revealed in some places. First, viewer Kwak Si-heon filmed the Yeongsan River near Sin-yong-dong, Buk-gu, Gwangju. Last night, you could only see the Yeongsan River swelling with heavy rain. When the sun rose, the park was all submerged in water, with only the tops of the trees visible. The bicycle road and walking path are not visible. The damage seems significant. Was the rain damage also severe in Jeonnam and Gyeongnam? Viewer Oh Ju-bin from Naju, Jeonnam, sent us a video filmed at 11 o'clock last night. It's the view right in front of the house. It looks like a stream, but the water is not only rough but also so high that it's cut off. Fortunately, water did not enter the house, but they said they couldn't move outside. Next, let's look at a video sent by viewer Oh Young-ju, filmed around 11 o'clock last night in Sangpyeong-dong, Jinju, Gyeongnam. The road is full of water and not visible. Fortunately, the passengers in the car were evacuated. However, a tow truck couldn't come in, and the road was full of water, so the citizens nearby were stuck. There were many areas with thunder and lightning, so caution seems necessary. Viewers Lee Kyung-jin and Kim Ji-eun from Ulsan and Daegu sent us videos of heavy rain with thunder and lightning.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has asked people to refrain from approaching the coast, climbing mountains, night views, and outdoor activities as lightning damage can occur. This has been reporter Go Jae-min.


Vocabulary


피해 - damage; harm; avoid

제보 - tip

호우특보 - 강한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 - Heavy rain forecast

폭우 - heavy rain; rains; floods

무너지다 - 붕괴되다, 파괴되다 - To collapse, to be destroyed

피해가 속출하다 - 손해나 피해가 계속해서 일어나다 - Damage or damage continues to occur

물에 잠기다 - 물이 차서 보이지 않게 되다 - The Water Fills Up and Becomes Invisible

하수가 역류하다 - 하수가 반대 방향으로 흐르다 - Sewage flows in the opposite direction

피해가 드러나다 - 손해나 피해가 나타나다 - Damage or damage appears

물살이 거세다 - 물이 세게 흐르다 - Water flows hard

발이 묶이다 - 움직일 수 없게 되다 - Unable to Move

낙뢰 피해 - 번개로 인한 손해나 피해 - Damage or damage caused by lightning


Grammar

1. -(으)면서

This grammar is used to express two simultaneous actions or states. It can be translated as 'while' or 'as'.

Examples:

그는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었다. 그녀는 공부하면서 음악을 들었다.


2. -(으)ㄹ 수 있다

This grammar is used to express potential or ability to do something. It can be translated as 'can' or 'be able to'.

Examples:

나는 한국어를 말할 수 있다. 그는 빠르게 달릴 수 있다.



Quiz

1. '피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손해, 손실

B. 복구, 회복

C. 예방, 방지

D. 보호, 지키다

2. '제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정보를 제공하다

B. 정보를 요청하다

C. 정보를 숨기다

D. 정보를 파괴하다

3. 광주 서구 금호동에서 어떤 피해가 발생했나요?

A. 차도가 모두 물에 잠겼다.

B. 주택 담벼락이 무너졌다.

C. 하천이 건조했다.

D. 도로에 물이 가득 찼다.

4. 경남 진주 상평동에서 어떤 상황이 발생했나요?

A. 도로에 물이 가득 차서 길이 보이지 않았다.

B. 하천이 건조했다.

C. 주택 담벼락이 무너졌다.

D. 차도가 모두 물에 잠겼다.

Answers

1. A 2. A 3. A 4.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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